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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정보/맛집

[상봉 애슐리W] 9월 신메뉴 및 2018 애슐랭 치킨축제!

by S이야기 2018.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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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맞이하여, 상봉애슐리를 방문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쿠우쿠우를 갈까 고민하다가, 애슐리에서 땡스 치킨데이!(치킨축제),

월드 치킨 투어리스트를 위한 2018 애슐랭 치킨가이드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상봉 애슐리W 입니다

영업시간은  "10:30~ 22:00" 이지만,

음식 마감시간은 21:00 입니다!! 꼭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평일런치-13,900원 / 평일디너 및 주말-19,900원

으로 저희는 평일디너에 방문했습니다.

 

 

 

 

 

입구쪽에 나온 애슐리 신메뉴 소개 입니다.

실은 치킨축제 보다 차슈삼합이 너무 좋아해서 애슐리를 선택했습니다

또한 연어장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메뉴여서 행복했습니다만,

스포를 드리자며...연어장이 없어요ㅠㅠ 연어초밥 같은 두툼한 연어초밥이 있습니다.

 

 

 

 

 

저녁 7시 40분쯤 도착했습니다,

입구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9시 음식 마감인데 괜찮냐고 물어보십니다

흠 1시간 20분이면 충분하니 입장했습니다.

 

 

 

 

 

애슐리 신메뉴 9월의 이벤트! 치킨축제 샐러드바 입니다

첫번째로는 "치즈불닭토스트, 간장파닭, 크런치양념강정, 통살치킨"

다양한 치킨과 치킨토스트가 있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땡스치킨데이 토핑바로 치킨과 먹으면 좋은 소스들로

"멕시칸칠리시즈닝, 허니치즈시즈닝, 매운양념, 갈릭디핑, 크리미어니언, 와시비, 머스타드, 케찹"

있으며, "활화산 닭갈비볶음밥, 매콤국물찜닭, 불갈비치킨, 크리스피 펑치킨, 촉촉레몬 소이치킨"

정말 치킨축제 파티였습니다! 치킨종류도 많고 치킨을 이용한 토스트 볶음밥 샐러드!

정말 치킨축제 였습니다^^

 

 

 

 

 

치킨축제 말고도, 한식 및 맛있는 분식들이 많았습니다!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줄 한식으로 돼지김치짜글이, 매콤순두부찌개가 있으며,

분식으로는 비엔나순대볶음, 칠리홀릭김말이, 간장김말이!

다양한 소스를 이용하여 맛있게 만든 김말이볶음들 달짝지근한게 최고입니다.

 

 

 

 

 

애슐리하면 빠질 수 없는 파스타 입니다!

시푸드로제파스타가 특히 얼큰한게 구미를 계속 땡깁니다~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느끼한 메뉴들 입니다!

"허니버터포테이토칩, 콘치즈, 크리미트볼!!, 까르보나라떡볶이, 옥수수팝, 치즈홀릭포테이토"

정말 크리미미트볼은 느끼하면서도, 고기짠맛이 어울리는 최고의 음식이였습니다.

 

 

 

 

 

애슐리 BBQ바베큐! 메뉴 중 제가 너무 좋아하는 차슈삼합코너 입니다

사람들이 다 가져가버려서,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ㅜㅜ

금방 리필이 되었지만 사진은 못찍고, 아래 담아온 접시에서 비쥬얼을 공개합니다ㅜㅜ.

 

 

 

 

 

이번엔 줄 서 먹는 아시아티크 먹킷 리스트 입니다

외국음식으로 나트랑볶음밥, 카오팟볶음밥이 있습니다

카오팟볶음밥이 매콤하고 짭조름한게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그리고, 셀프제작 베트남 쌀국수 입니다

누들,숙주,양파,소스 등등 다양한 재료를 직접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수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기존의 치즈케익은 물론 "뉴욕 스위치" 디저트 코너가 생겼습니다

스위트고구마농장, 촉촉바삭군옥수수케이크,

떠먹는씨앗호떡케이트, 쫄깃 떡팥앙금 인절미 티라미수 등

고구마,옥수수,씨앗,인절미 등 곡물을 이용한 케익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직접 떠온 음식들입니다!!

어제 먹고와서 , 작성 중인데요 ㅠㅠ 또 먹고 싶어지네요

차슈삼합으로 차슈와 백김치! 가져왔습니다

차슈계란은..리필되지 않았습니다,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치킨종류가 너무 많아서 하나씩 먹어볼려고 약간 가져왔습니다

치킨은 역시 사랑입니다♡

 

 

 

 

 

BBQ코너의 등갈비구이, 오리고기, 카오팟볶음밥 가져왔습니다

카오팟볶음밥이 먹어보기 생소한 음식이여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습니다^^

 

 

 

 

 

차슈리필되서 왕창 가져왔습니다!

차슈크기가 어마어마하고 간장에 조린 빛깔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맛은 삼겹살이다보니, 기름이 많아서 느끼하지만 단짠단짠 해서

끊임없이 입으로 마구마구 들어갑니다!

또한 연어초밥도 밥이 너무 크지만 적절한 같이 배어서 맛있습니다~

 

 

 

 

 

중식코너에 있던, 상하이볶음누들과 마파두부그라탕 입니다

상호이누들볶음이 정말 매콤해서 느끼함을 촤아아아악 잡아주고,

마파두부그라탕은 기름지고 매콤합니다~

중화풍 게살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술술 들어갑니다^^

 

 

 

 

 

마지막은 깔끔하게~ 셀프 쌀국수를 먹었습니다

쌀국수가 기름이 전혀 없고, 깔끔해서~

여태까지 먹었던 느낌함을 말끔하게 내려줍니다ㅎㅎ

배가 빵빵터질듯한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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